옥상 방수 부분 보수에 관한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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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5-24 11:04 조회4,0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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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뒤에는 누수로 인한 방수문의가 많아지는데 방수에관한 많은
문의사항 중 옥상방수 부분 보수에 관한 궁금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Q. 집에 물이 새서 옥상에 올라가보니 옥상에 칠한 페인트가 오래되어 벗겨지고 깨져있었습니다.
이렇게 페인트가 오래되서 깨진 경우에는 깨진 부분만 방수하면 될 것 같은데..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A. 균열로 인한 누수로 비가 새고있다면 부분보수 보다는
전체를 벗겨내고 하자인 곳을 찾아 보수를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깨진 페인트를 칠한다고 하자가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기존 페인트가 무엇으로 시공되어 졌는지
모르지만 만약 페인트 시공이 잘 되어있었고 부분만 파손된 경우라면 깨진 부분과
페인트의 이어진 부분을 갈아내고 부분 방수를 하는 경우도 있긴 있으나.. 하자가 발생된 상태에서
부분보수는 큰 의미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부분 보수가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되기에 비용은 산정될
수 없습니다.
Q. 약간의 누수가 있습니다. 옥상에 셀프시공을 하려고 하는데 검색을 해보니 3M 방수 코팅제가 괜찮다는 글이 있어
3M방수코팅제로 셀프시공을 하려고 합니다. 옥상방수에는 우레탄 방수를 많이 하던데 3M방수코팅제랑 차이가 많나요?
A. 스프레이식의 3M방수코팅제는 모체에 침투하여 얇은 코팅막을 형성하는 제품입니다.
습기를 차단하는 예방 목적으로는 사용할 수 있으나, 누수를 막아주는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옥상의 경우 노출된 공간에 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탄성이
좋은 우레탄을 많이 시공하고 있으며 강도가 있는 폴리우레아로 시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레탄으로 시공을 한다고 해도 전문건설업체에서 사용하는 페인트와 페인트 가게에서 상용되는
제품의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셀프시공을 할 계획이라면 잘 알아보고 진행하셔야 할 것입니다.
누수가 있는 경우 셀프방수를 생각하신다면 방수코팅제를 뿌리는 것보다는 1액형의 우레탄 시공을
하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1액형 우레탄 시공의 경우
1.표면정리 (바탕정리)
쇠헤라등을 이용해 바닥의 이물질등을 완벽하게 제거한 후 깨끗이 청소를 해줍니다(물청소x).
전문가들은 그라인도로 갈아내는 작업을 하고 있으나 일반인이 하기에는 위험하고 무리가 있기 때문에
쇠헤라를 사용하여 작업을 합니다.
2. 하도 프라이머작업
깨끗이 청소가 끝나고 마른 상태의 바탕면에 하도 즉 프라이머를 롤러나 붓등을 이용해 두껍거나 흘러내리지 않게 발라줍니다.
2~3시간 정도 프라이머가 마른것을 확인하면 크랙등의 잔 균열등이 잘 보이는데 1액형제품의 우레탄 실란트를
고무헤라를 이용해 균열부위에 눌러 펴지게 꼼꼼하게 발라줍니다.
3. 중도 우레탄작업
이렇게 우레탄 실란트까지 건조가 확인되면 셀프시공할 수 있는 1액형의 중도 우레탄을 롤러나 붓을 이용해 발라줍니다.
방수전문업체의 경우 표준시방두께가 3mm이지만 셀프 시공의 경우 1액형은 2mm 미만으로 발라줍니다.
중도 우레탄을 바른 후 충분하게 말려줘야하는데 최소 24시간 이상을 경화 한 후 상도작업을 해줍니다.
4. 상도 페인트 코팅
우레탄을 외부 환경으로 부터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하는 상도 페인트를 칠해줍니다. 셀프 방수공사를 했어도
상도코팅만 주기적으로 잘 관리해주면 방수 수명연장에 큰 도움이 됩니다.
Q. 옥상에 셀프 우레탄 방수를 했고 상도를 칠 하는 것보다 매트를 깔아놓으면 자외선 차단이 될 것 같아 그렇게 뒀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지났는데 들뜨고 깨졌습니다. 꼭 상도를 칠해야 하는건가요?
A. 상도를 칠해주는 이유는 우레탄을 산성비와 자외선등의 외부 환경으로 부터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우레탄 위에 매트를 깔았다면 비 등의 영향으로 매트 밑의 습기로 인해 좀 더 빠르게
들뜸 현상과 부식이 진행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옥상방수를 했다면 옥상위의 잡다한 물건 등은 치워주는
것도 방수층을 보호하는 한 가지 방법이기도 합니다.
방수의 목적은 습기로부터 건물을 보호하기 위한 것인데 잘못된 판단으로인해 방수 들뜸과 균열등으로
인한 방수 파탄현상등은 재 시공을 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금 상도를 잘 칠해준다고 해결 될
상황이 아닙니다.
Q. 우레탄 방수를 했었는데 그곳이 부식되어 가루처럼 나오고 있는 상태로 부분적으로 보수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만약 부분보수가 가능하다면 어떤 제품을 사용해서 보수해야 할까요?
A. 우레탄 방수의 장점은 공사를 잘 하게되면 누수를 확실하게 잡아줄 수 있다는 것이지만
우레탄 방수의 단점은 공사가 잘 되지 않으면 찢어진 도막등으로 들어간 빗물이 고여있으면서
건물을 부식시키면서 바탕면을 썩게만들고 가루(?)로 만들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런 우레탄 방수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무기질 방수라는것이 있는데 무기질 방수의 경우 콘크리트의
바탕면에 새살을 붙이는 것처럼 건물이 숨을 쉬면서도 방수의 역할을 해줍니다. 다른 방수와 다르게
추후 건물에 크렉등이 발생하게되면 그 부분만 보수하면 되는 장점도 있습니다. 무기질 방수가 아닌
일반 방수로 시공을 한 상황이라면 부분보수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어느곳의 하자인지
파악하지 못한 상황에서 그 하자를 해결하지 않고 그냥 구멍을 덮어버리면 차후 큰 공사로 이어질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미 손상되어 가루가 되어 나오고 있는 바탕면을 다시 깍고
휘발성유기화합물질인 고무 성분의 우레탄으로 옥상을 덮어버린다면 건물은 숨을 쉴 수가 없어 부식이
더 빠르게 진행될 것입니다.
옥상방수와 누수등으로 인한 정보가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전화주세요. 성심 성의껏 도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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